내곡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회로서, 1907년 1월에 첫 예배를 드린 이후 하나님의 은혜로 1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교회" 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내 전도와 국내 태국인 선교, 그리고 태국 선교에 힘쓰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영육간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02년도에 2동의 목조 건물로 된 교육관을 완공하여 유초등부와 학생회실로 사용중입니다.
내곡교회 성도들의 건강한 교제와 사역을 위해 각 남, 여 전도회가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고 온라인에서도 성도의 친교와 또 다른 수단으로써의 선교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내곡교회는 인터넷 공간에서도 복음을 전파하고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생육하고 번성하라" 는 문화 명령과 함께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 가려고 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영적 공동체이기에 우리 내곡교회는 계속 꿈을 꾸며 헌신해 나아갈 것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세상은 소망이 없고, 십자가 복음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믿기에 모든 사람을 찾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도 나아가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지친 영혼들이 이곳에서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를 맛보는 축복의 쉼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우리의 기쁨이며 희망입니다.
"거룩한 순례자"(벧전 2:9-11)
"생명을 살리는 교회"(딤전 3:15)
내곡교회는 성령 안에서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추구합니다.
예배를 통한 성령의 충만으로 삶 속에서 말씀의 진리가 실천되는 생활을 목표로 합니다.
내곡교회는 제자훈련과 구역장ㆍ권찰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서
''세상을 섬기는 리더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꾼''이 되기 위해서 훈련 받고 있습니다.
내곡교회는 삶으로써의 전도와 구역예배, 노방전도, 새생명 잔치, 총동원 주일 등을 통해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곡교회는 태국 선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태국에 두 가정을 파송하고, 한 가정을 협력선교사로 후원하고 있으며,
콕짜런 교회를 개척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곡교회는 지역 사회 봉사 및 서울시 어린이병원 신우회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내곡교회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