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19 예배드려요
4월 19일 예배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도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러 교회로 발길을 돌려 나왔네요
아직은 엄마 아빠의 도움으로 손잡고 교회에 오지만 조금더 크면
우리 친구들도 스스로 알아서 아버지가 거하시는 성전에 발길이 자연스레 옮겨질것입니다
부지런히 준비하고 나온 우리 친구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아버지께서는 받아주실것을 믿사오며
오늘 하루도 아버지의 손길안에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맺으려합니다
오늘이 선물이기에 이처럼 아름답고 감사한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4.19 예배드려요
2015.4.19 예배드려요
2015.4.12둘째주 예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