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실 아기들
우와.......
벌써 유치부에서 예배를 엄마와 함께 드리네요.
우리 꼬맹이들이 누워만 있는줄 알았더니 ^.^
어느새 이만큼 컸네요.
엄마 이제 두손 모으고 예배 예쁘게 드릴께요,,,
호호호
신기하고 새로운 이 곳 유치부에서 무럭무럭 꿈과 희망이 자라나고
믿음이 새록새록 자라나겠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겸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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