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예배시간이네요
1월 첫주 예배 드립니다.
두손 모으고 무릎??? 안꿇고 ???..
그러나 꿇고 예쁘게 기도드립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예쁘게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립니다.
예쁘게 받아 주세요. 아멘..
안본사이 많이 컸네요
못보던 얼굴들도 제법 늘었네요.
자모실에서 꼬물꼬물 기어다니고 아장아장 걷던 아기들이
이제 유치부로 내려와 제법 형님들 기도드리는 모습도 유심히 바라보네요.
이쁘게 잘 자랐네요.
감사할 일이네요.
엄마들도 애 많이썼죠
키워본 맘들은 얼마나 애썼는지 노고를 안답니다.
빨리 본당예배를 드릴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015년 첫 예배시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