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22 예배드립니다
형님들은 오늘도 열심히 공과 공부를 하네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시작을 감사기도로 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에 눈동자가 말똥말똥
두 귀가 쫑끗쫑끗 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말씀안에서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이 또한 감사한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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