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예배시간이 매순간 즐겁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우리도 학교때 졸릴때도 있고
머리속은 달나라 까지 다녀올때도 있잖아요
그래도 짧지않은 시간을
우리 아이들은 앉아서 기다리고 참아낸답니다
참 대견하죠....
예배마치고 나오는 우리 아이들 칭찬 엄청 많이...쫌 과한가 싶을정도로... 많이 해주세요
그럼 다음 예배시간이 즐거워진답니다
작은 일에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더 큰일도 해나갈수 있답니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잖아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내 아이잖아요
사랑으로 덮어주고 보듬어주고 이뻐주세요
더 큰 사랑이 주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