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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예배드려요

  • 김현정
  • 조회 : 555
  • 2016.01.21 오전 05:06

아빠의 품이 아직은 좋은 나이이고

엄마의 품이 아직은 따뜻한 나이인

울 막둥이들

말씀듣고 율동따라하느라 지치셨나?

ㅋ 할때는 열심히 흥에 겨워 율동하더니...

귀여운 아가들인[요


언니는 헌금위원이군요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친구랍니다2670.jpg2671.jpg2672.jpg2673.jpg2674.jpg2675.jpg2676.jpg2677.jpg2678.jpg2679.jpg2680.jpg2681.jpg2682.jpg2683.jpg2684.jpg2685.jpg2686.jpg2687.jpg2688.jpg26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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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2 예배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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