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시간이네요
헌금은 우리가 드리는 우리의 마음이랍니다.
하나님 먹고싶은거 안사먹고 장난감 사고 싶은거 안사고
모아 모아 아버지께 드립니다.
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받아주세요
우리 시은이가 카메라를 의식했네요
예쁘게 한컷..
그리고 다시 아멘 손으로...
귀엽죠 ...
우리 유치부 만의 매력이랄까요,,, ㅎㅎㅎ
http://www.naegok.net/board/211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