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22 예배드립니다
우리도 어리지만 말씀은 마음에
조금씩 조금씩 새기고 있답니다
우리아기천사 이로하~ 장지후~ 전효은~ 한믿~이 어떻게 자라날지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듯 싶네요
엄마, 아빠에게 열심히 매우고 익혀서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http://www.naegok.net/board/225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